'뒹굴거리다가 와우해야지' 라고 마음 먹었습니다.
오늘은 시간도 많으니 꼭 얼왕을 가서 업적을 만드리라 결심했습니다.
(더러운 업적!)
슬슬 애드온 업데이트 하려고 가방을 뒤지는데
.
.
.
없습니다. 소중한 자료와 Interface와 WTF가 들어있는 USB가.
잠시 패닉.
어디있는지 금방 생각나네요.
회사 컴에 꽃아놓고 어제 퇴근했군요.
애드온 의존도가 강한 편이라
(애드온의 강력함도 좋지만 그것보단 디자인 때문에)
제 셋팅 없인 WoW할맛도 안나고 해서 그냥 이번 주말을 패스해야겠습니다.
대신 이 억울한 맘을 WoW 블로그로!
저도 '왕쓰자'가 되고 싶습니다.
제대로 츤데레 리치킹.
솔직히 까놓고 말해서
워3 부터 시작해서 아서스 제대로 악당 테크 탔는데,
이번 마지막 영상으로 생각있는 알고보면 흑영웅
뭐 이렇게 되버리면 우리 쓰랄형님은 뭐가 되고, 제아나는 뭐가 되고, 실바누님은 뭐가 되냔 말이다.
이 빌어먹을 블리자드 스토리텔러들.
라지만,
사실 대격변 떡밥 - 데스윙이라던지 아즈샤라라던지 - 덕분에 아서스 같은 필멸자는 이제 안중에서 사라짐.
전 스타2를 기다리지 않아요. 대격변이 있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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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해적의 쉼터 -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의 삶
at 2010/03/27 22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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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'10년의 집착의 끝' 바로 전.. 얼음왕관 성채에 쳐들어가기.
나온지는 좀 된 동영상 입니다.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접한지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어언 10년은 되 가는군요. 리치킹이 되는 것 까지가 워크래프트의 내용이고, 리치킹이 되버린 아서스를 잡는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내용이지요. 그 종착역이 다가옵니다. 궁지에 몰린 리치킹 아서스에게 유령들이 떼거지로 나타나서 괴롭히는 내용이지요. 그 위엄에 찬 리치킹이 역시 쪽수한테는 안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몰리지만, 마지막 대사가 멋지군요. 챔피온(롤플레잉 게임에서.....

